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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록체인 하이어링 면접

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한 블록체인 하이어링 행사를 다녀왔다. 블록체인 개발자뿐만이 아니라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뽑고 있으니 지원해보라는 학원 측 제의에 이력서를 전달했고 면접일정이 잡혀서 보러간 거였는데, 블록체인 위주의 면접이 되어 당황스러웠다.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의 역량이나 목표보다는 블록체인에 대해 어느정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았고, 블록체인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좀 더 가지는 게 좋을 거라는 조언을 들었다. 면접보다는 상담하는 자리가 되어버려 아쉽지만, 그래도 개인적으로 블록체인에 대해 잘 이해가 안되었던 걸 현업자에게 질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, 앞으로의 면접에 필요한 자세를 조언받아 도움이 되었다.
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나, 과연 어떤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, 속도에 관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여쭤봤는데 아직 블록체인 쪽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중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또 다른 의문도 많이 생겨나서 오늘을 계기로 더 관심가지고 공부를 해봐야겠다.

크립토좀비

크립토좀비는 이더리움 상의 DApp 코딩과 solidity를 좀비 게임만들기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하는 튜토리얼 사이트이다. 한글도 지원한다.


어제 기술면접도 어느정도 고려해서 복습을 하다보니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다. 계속 이론만 공부하는 것보단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되겠지만, 구직하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.
챗봇 책 사둔것을 참고해서 토이프로젝트를 하려는데, 좀 충격을 받은 게 나는 분명 초판이 올해 6월이길래 이정도면 최신 정보일거라고 예상하고 샀다. 그러나 책에서 다루는 폴리머는 2.x 버전이고 현재는 3.0버전이 나왔다. 버전 앞의 수가 올라간만큼 큰 변화가 있었는데, html파일에서 작업되고, import도 <link rel=import href="foo.html">를 이용했던 방식에서 js파일 내에서 ES6 모듈 import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한 게 가장 컸다.
만약 당장 폴리머를 쓰는 회사를 가게 된다면, 2.x 버전을 유지보수할 가능성이 크겠지만. 6월 발간 책이 금방 지난 기능을 담게 될 정도로 프론트엔드의 변화가 굉장히 빠르구나를 새삼 느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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